국내의 페이퍼 모델은 볼거리의 부재가 심각하다.
아니 볼거리의 부재보다도 클럽이나 카페 모두 그들만의 특색을 잃었다는게 맞겠다.
불과 2년의 시간동안 그나마 개성화 특성화를 유지해오던 카페들이 새로 시작하는 동호인들과 어린 친구들의 공명심에 의해 붕괴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어딜가나 똑같은 게시물이 이곳 저곳에 똑같이 작성되어 있다, 아니 널려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이다.
하물며 디자이너1라는 타이틀을 걸고 활동하는 사람들조차 이곳저곳에서 대우받기를 원하는건지, 사방천지 간판걸기에 바쁜 상황이니, 초창기 페이퍼모델 동호인 클럽이 생기고 활성화 되던 그때와 같은 소속감은 실종된지 오래고, 동호인들의 유대감도 희석되어 버렸다.
모두들 개인의 인기와 명성에 집착할 뿐이다.
작품을 세상 곳곳에 알리고 싶은 마음 남녀노소 차이가 있을 수 없겠지만, 개인의 놀이문화로만 즐기고 그것으로 끝을 낸다면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좀 더 조직적인 활동이 우리보다 50여년 먼저 시작한 유럽 동호인들과 견주기에 힘을 실어줄 수 있지 않을까?
그저 경쟁도 싫고 나 혼자 즐기면 끝이다, 난 관망만 하겠다라고 한다면 어쩔 도리가 없겠지만...
넵~! 혼자 많이 만드시고 즐감하시길...
요즘은 나 역시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모델을 만드는지, 그저 내가 좋아 만드는지 헛갈린다.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제라도 나 나름의 철학과 개성을 중시해서 페이퍼모델을 제작하려 한다.
뭔 취미생활을 그리 거창하게 생각하냐고 할 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짧게는 한달, 길게는 1년이라는 제작기간 동안 정열과 열정을 쏟아부은 작품에 어찌 만든이의 철학과 개성이 묻어나지 않을 수 있을까? 사랑과 애정을 듬뿍 쏟은 산물을 어찌 가볍게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프라모델도 페이퍼모델도 장인정신을 필요로 하는 고난이도의 작업임을 생각한다면 나름 자신만의 철학을 가미해서 제작해도 멋지지 않겠는가?
한국내 페이퍼 모델러들의 위상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개개인의 놀이로만 끝내지 말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동호인들의 활동으로 위상을 쌓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동호인클럽으로 세계 페이퍼모델러들과 어깨를 견주며, 한국 모델러만의 고유한 영역을 쌓아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은것이 나의 소망이다.
아니 볼거리의 부재보다도 클럽이나 카페 모두 그들만의 특색을 잃었다는게 맞겠다.
불과 2년의 시간동안 그나마 개성화 특성화를 유지해오던 카페들이 새로 시작하는 동호인들과 어린 친구들의 공명심에 의해 붕괴되기 시작하더니 이젠 어딜가나 똑같은 게시물이 이곳 저곳에 똑같이 작성되어 있다, 아니 널려있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것이다.
하물며 디자이너1라는 타이틀을 걸고 활동하는 사람들조차 이곳저곳에서 대우받기를 원하는건지, 사방천지 간판걸기에 바쁜 상황이니, 초창기 페이퍼모델 동호인 클럽이 생기고 활성화 되던 그때와 같은 소속감은 실종된지 오래고, 동호인들의 유대감도 희석되어 버렸다.
모두들 개인의 인기와 명성에 집착할 뿐이다.
작품을 세상 곳곳에 알리고 싶은 마음 남녀노소 차이가 있을 수 없겠지만, 개인의 놀이문화로만 즐기고 그것으로 끝을 낸다면 우물안 개구리에서 벗어나기 힘들것이다. 좀 더 조직적인 활동이 우리보다 50여년 먼저 시작한 유럽 동호인들과 견주기에 힘을 실어줄 수 있지 않을까?
그저 경쟁도 싫고 나 혼자 즐기면 끝이다, 난 관망만 하겠다라고 한다면 어쩔 도리가 없겠지만...
넵~! 혼자 많이 만드시고 즐감하시길...
요즘은 나 역시 남에게 보여주기위해 모델을 만드는지, 그저 내가 좋아 만드는지 헛갈린다.
늦은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이제라도 나 나름의 철학과 개성을 중시해서 페이퍼모델을 제작하려 한다.
뭔 취미생활을 그리 거창하게 생각하냐고 할 사람이 대부분일것이다.
짧게는 한달, 길게는 1년이라는 제작기간 동안 정열과 열정을 쏟아부은 작품에 어찌 만든이의 철학과 개성이 묻어나지 않을 수 있을까? 사랑과 애정을 듬뿍 쏟은 산물을 어찌 가볍게 생각할 수 있겠는가 말이다.
프라모델도 페이퍼모델도 장인정신을 필요로 하는 고난이도의 작업임을 생각한다면 나름 자신만의 철학을 가미해서 제작해도 멋지지 않겠는가?
한국내 페이퍼 모델러들의 위상과 실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지금과 같은 개개인의 놀이로만 끝내지 말고,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동호인들의 활동으로 위상을 쌓는 노력이 필요할 것이다.
동호인클럽으로 세계 페이퍼모델러들과 어깨를 견주며, 한국 모델러만의 고유한 영역을 쌓아 활동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싶은것이 나의 소망이다.
- 제작툴을 조금 더 잘 다룰줄 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모델에 관한 연구가 전무한 상황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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