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더웠던 여름이 가는가 싶었는데 더위 후유증인지 아직도 모돈들이 식음전폐, 혈뇨, 혈변, 기타등등의
병증이 나타나 관리하는 사람입장에서 마음을 놓을 순간을 주지 않네요...
다른 농장들은 모돈 폐사와 급격한 일교차로 자돈과 육성돈의 폐사가 늘고 있다는 말들이 계속 들려 오네요...
아~! 어쩌란 말인가...칼을 들고 작업에 들어 가려다가도 돈사 한번 둘러보러 나가게 되고 분만 중인 모돈이
있으면 들러 붙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돼지도 힘들고 사람도 힘든 나날이 계속되네요...
얼마전 전시회에서의 느낀 자극과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지만 아직은 내 농장이 아니고 배우는 입장인지라
시간내기가 너무도 힘들어 이중 삼중으로 스트레스 받는 중(?)...
얼마전 아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장래를 계획하고 지난 얘기도 하고 맥주도 한잔 하던 중에 충격적인 얘기를 한다.
울 마누라 나보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전문적인 모델러의 길을 가란다. 자기가 먹여 살릴테니까...
이 어찌 충격이 아닐런가...내가 그렇게 무능력하게 보인건지(실은 마누라가 나보다 수입면에서 서글프지만 현재는 월등하다.) 아니면 진실로 내 마음을 알고 뒷바라지를 하려는건지...
어쨌든 웃으며 손가락 걸고 제발 그렇게 할수 있게 좀 해달라고는 했는데...재미난 얘기다...
친구인 신부 길벗 고수에게도 안부 전하며, 언젠가 전처럼 고백성사 마주보고 하며 성직자와 신자의
관계를 떠난 성직자와 친구의 관계로 돌아갈 시간을 기다리며 조금만 더 기다려 주게나 친구여...
병증이 나타나 관리하는 사람입장에서 마음을 놓을 순간을 주지 않네요...
다른 농장들은 모돈 폐사와 급격한 일교차로 자돈과 육성돈의 폐사가 늘고 있다는 말들이 계속 들려 오네요...
아~! 어쩌란 말인가...칼을 들고 작업에 들어 가려다가도 돈사 한번 둘러보러 나가게 되고 분만 중인 모돈이
있으면 들러 붙어서 눈을 떼지 못하고, 돼지도 힘들고 사람도 힘든 나날이 계속되네요...
얼마전 전시회에서의 느낀 자극과 개인적인 욕심이 앞서지만 아직은 내 농장이 아니고 배우는 입장인지라
시간내기가 너무도 힘들어 이중 삼중으로 스트레스 받는 중(?)...
얼마전 아내와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누고 장래를 계획하고 지난 얘기도 하고 맥주도 한잔 하던 중에 충격적인 얘기를 한다.
울 마누라 나보고 집에서 살림하면서 전문적인 모델러의 길을 가란다. 자기가 먹여 살릴테니까...
이 어찌 충격이 아닐런가...내가 그렇게 무능력하게 보인건지(실은 마누라가 나보다 수입면에서 서글프지만 현재는 월등하다.) 아니면 진실로 내 마음을 알고 뒷바라지를 하려는건지...
어쨌든 웃으며 손가락 걸고 제발 그렇게 할수 있게 좀 해달라고는 했는데...재미난 얘기다...
친구인 신부 길벗 고수에게도 안부 전하며, 언젠가 전처럼 고백성사 마주보고 하며 성직자와 신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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